특허받은 주방가구 전문 플랫폼 '주인' 출시 - 고객 중심 혁신, '주인'의 예치제 시스템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 '주인'의 특허 등록 및 업계 인증으로 기술적 우수성 입증 주인(대표 문소윤)은 특허받은 주방가구 전문 플랫폼 ‘주인’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맞춤 가구 및 주방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 국내 유일의 주방 인테리어 가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방 인테리어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겪는 여러 문제점, 예를 들어 하청업체 위탁 시공과 하자 보수 책임 회피, 무면허 인테리어 업체와의 계약으로 인한 시공 불이행 등으로 인한 피해가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주인'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서울 및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검증된 주방가구 업체들이 입점하여, 고객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원하는 디자인을 구현하고, 전문 업체를 선정하여 비대면 견적 의뢰 및 설치를 진행할 수 있다. ‘주인’은 기존의 선 지불 후 공사 진행 방식을 탈피하여, 예치제를 통해 고객 만족을 우선시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대금 선지급 후 공사 불이행에 대한 불안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주방가구뿐만 아니라 붙
마중물작은도서관과 선플누리단, 선플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전파- 청소년 주도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선플친절가게 캠페인- 가게 운영자의 마음가짐이 분위기를 변화시킨 카스텔로 카페-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성장, 선플누리단의 노력과 사회 참여 확대 마중물작은도서관(관장 조복연) 선플누리단 청소년들은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카스텔로 카페를 선플친절가게로 선정하고 선플 친절가게 스티커와 선물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카페를 방문하여 선플친절가게 스티커를 부착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청소년 지도자 문영미 선생님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친절한 가게를 발굴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풍납토성 근처의 카스텔로 카페는 깨끗한 환경과 생화로 장식된 아늑한 공간, 무엇보다 직원들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청소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동덕여대 정혜인 학생은 "카페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을 뿐만아니라 카페 방문 시 맞이한 친절함과 식물로 가득한 환경에 너무 행복한 느낌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대원국제중 정지민 학생은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마음가짐이 가게의 분위기에 큰 영향
아미덴, 신제품 '프리미엄 고불소 아미덴 치약'으로 구강 건강 혁신 약속- 강화된 뮤탄스균 항균력, 아미덴의 고불소 치약으로 충치 방어- 자연에서 온 성분, 아미덴의 새로운 표준으로 쾌적한 양치 제공- 글로벌 인증 획득, 아미덴의 프리미엄 치약이 세운 신뢰의 기준 구강용품 전문기업 아미덴(대표 강희문)이 성인을 위한 새로운 구취 케어 솔루션, '프리미엄 고불소 아미덴 치약'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아미덴 클래식 치약은 입안의 촉촉함을 유지하며 구취 제거, 세균 증식 억제, 그리고 충치 예방에 중점을 두어 개발되었다. 미국 치과협회(ADA)의 권고에 따라 유치가 나는 시기부터 불소 사용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국 식약처는 불소 함유량을 최대 1,500ppm으로 규정하고 있다. 아미덴 치약은 1,450ppm의 고불소 함량으로 충치 예방에 있어서 탁월한 방어력을 제공한다. 또한 아미덴은 자연 유래 성분을 94%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자스민 민트향으로 사용자에게 쾌적한 양치 경험을 선사하고 맵지 않아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미덴 클래식 치약은 원료 재배부터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에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 ‘2023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워크숍’ 개최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단장 임도선, 이하 지원단)이 12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23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2023년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추진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건강한 100세를 위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시·자치구 만성질환 예방 관리사업 관리자 및 담당자, 지원단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개회사, 축사, 환영사에 이어 우수기관·사업 시상식으로 문을 연다. 올해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는 △서초구(김완제 의료지원과 주무관) △강동구(유혜련 보건의료과 주무관) △구로구(조미라 보건행정과 주무관)가 선정됐다. 선정된 구 및 담당 공무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이 주어진다. 우수사업으로는 △노원구보건소 ‘찾아가는 건강부스’ △도봉구보건소 ‘도봉구 특화, 봉구시리즈’ △동대문구보건소 ‘대상자 맞춤형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사업’이 선정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총 3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2023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 활동보고회 ‘마음의 빛을 그리다’ 성황리 종료 12월 15일(금)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 활동보고회 개최… 카드 뉴스, 영상 기획, 인터뷰집 등 다양한 자살예방 콘텐츠 제작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12월 15일(금) ‘2023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 활동보고회 ‘마음의 빛을 그리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만 19~39세 청년 당사자로 구성된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는 올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서울시 청년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존중문화 조성과 인식개선 활동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했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총 14개팀, 105명의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가 올해 활약한 생명 사랑 활동을 나누고, 격려를 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1부 팀별 활동 및 전시 내용 ① 마음이음 또래대화팀 청년 정신건강의 이해, 공감과 경청의 대화 등의 교육을 받은 이들은 또래 청년들의 가벼운 우울, 취업, 외로움, 관계, 은둔 경험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팀원들과의 건강한 대화법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해왔다. 또래대화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약개발] 환자에 집중하면 내가 바로 교과서가 됩니다_치매치료제로 글로벌 시장 노리는 아리바이오
건국대학교병원, 성탄 맞이 특별 정오의 음악회 개최 건국대병원이 21일 성탄절을 맞아 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특별 정오의 음악 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포유뮤직(foryoumusic : 당신을 위한 음악) 소속 연주자들의 재능 기부로 이뤄졌다. 피아니스트 이주은, 바이올리니스트 원지원, 성악가 김진우, 성악가 강정원 연주자가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포함해 총 11곡의 연주를 펼쳤다. 이어 특별 정오의 음악회를 함께 해 준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했다. 포유뮤직은 2009년 3월 봉사연주를 목적으로 창단됐다. 이주은 단장은 “2022년 12월 특별 정오의 음악회에 이어 올해도 많은 관객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14년째 음악을 선물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메들리가 많은 분께 힘이 되길 바란다.”며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건국대병원은 2005년 9월 16일에 첫 번째 음악회를 열었다. 지난 2010년 5월 12일에는 1,000회, 2014년 6월 27일에는 2,000회, 2018년 11월 7일에는 3,000회를 맞이해 특별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건국대병원의 정오의 음악회는 연주
건국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최우석 -남성 건강 위협하는 전립선암, 로봇 수술로 90%이상 절제한다
족친화기업 재인증 기업 부문 우수 사례로 선정 한국허벌라이프, 여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성공 n 2018년 첫 선정 후 지속적인 인증 유지, 2023년 인증 부문 상위 10개 기업 선정 n 여성가족부, 2008년부터 가족친화제도 운영 우수 기업 대상 가족친화인증 부여 n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 도입 열매 맺어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오른쪽)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있다.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올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2008년부터 운영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한국허벌라이프는 2018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인증에 성공하며 국내 기업을 대표하는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인증 기업들 중 상위 10개 기업에 선정돼 지난 19일 열린 ‘2023 가족친화인증서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정승욱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한국허벌라이프는 E
〚전라남도의사회 성명서〛 사회적 합의없는 날치기 처리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법률'을 당장 폐기하라 ! 지난 18일 열린 제1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법률'을 여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청회 한번 없이 기습 단독 처리하였다. 상기 법안은‘지역의사 양성법 제정안’은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법률안(김원이의원 등 2020년 제안, 의안번호 2102390) 지역의사법안(권칠승의원 등 2020년 제안, 의안번호 2102537)을 수정 병합한 법안으로 주된 내용은 지역의사 양성을 위해 “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면허 취득 후에는 특정 지역 내 중증·필수 의료기능을 수행하는 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의무복무를 강제하는 내용이다. 의무복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지역의사에게 법정이자를 더한 장학금 몰수와 면허취소라는 처벌조항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 법안은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헌법이 보장하는 직업선택의 자유, 행복추구권 등의 많은 기본권을 침해한다. 그리고 외국의 선례를 보아도 알 수 있다. 대만의 경우 지역의대를 졸업한 의사의 84%가 현재 도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일본의 자치의대 또한 매년
국내 인슐린펌프 전문기업 (주)수일개발 이 프랑스 인공지능 당뇨병 치료 전문기업 다이아벨루프(Diabeloop: 와의 AID(Automated Insulin Delivery: 자동화된 인슐린 전달 시스템) 프로젝트를 통해 유럽 최대 의료기기 유통회사인 네덜란드의 메디큐(Mediq: ) 와 4년간 약 300억 원 상당의 공급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수일개발의 혁신적인 인슐린펌프 기술과 다이아벨루프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결합된 차세대 당뇨병 치료 솔루션이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AID(자동화된 인슐린 전달 시스템)'는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며 꿈의 완전 인공췌장에 한발 다가선 기술로 평가된다. 수일개발은 지난 6월 25일 첫 번째 물량으로 약 20억 원 상당의 제품을 독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계약 체결 후 즉시 이루어진 신속한 공급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다. 최수봉 수일개발 CEO(건국대 명예교수)는 "세계 최초로 휴대용 인슐린펌프를 개발한 우리의 기술력과 다이아벨루프의 혁신적인 AI 기술이 만나 글로벌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
▲폐바이알 업사이클링 ‘뷰티업 캠페인’ 포스터 한국애브비(대표 강소영)가 폐바이알 업사이클링 ‘뷰티업 캠페인’에 업사이클링 전문 작가 4인을 섭외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Beauty inNATURAL’ 전시회를 위한 본격적인 작품 제작 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차를 맞은 뷰티업 캠페인은 다 쓰고 버려지는 빈 바이알을 업사이클링해 예술 작품으로 만들고 판매 수익금 기부로 연계하는 연간 캠페인이다. 지난 2월, 캠페인 시작 이후 현재까지 100여 곳의 병의원과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참여 병원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캠페인 참여 작가진을 총 4인으로 확대했다. 작년 캠페인에 참여했던 ‘엄아롱’, ‘이창진’ 작가를 비롯해 ‘박안식’, ‘신예진’ 작가가 새롭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4명의 작가는 ‘자연(Nature)’을 주제로 30점의 예술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캠페인에 참여한 박안식 작가는 폐자전거 바퀴, 금속, 아크릴 등 버려진 재료를 활용하여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넘나드는 조형 예술을 선보여 왔다. 신예진 작가 역시 폐기물을 주로 활용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과 예술적 감성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7월 12일(토)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5 재택의료 특별위원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의시행을 앞두고 방문진료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022년 커뮤니티케어특별위원회를 조직해 초고령화사회에 대응한 통합의료돌봄 정책을 선도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재택의료 특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재택의료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포럼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1세션에서는 돌봄통합지원법의보건의료적 쟁점과 지역사회의 시행과제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 건강보험공단, 서울시청, 장기요양기관, 의료계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정책·현장 간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세션에서는 단독 개원의, 방문진료 전문의원, 지역 통합돌봄지원센터 등 다양한 형태의 방문진료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의료계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가들과 함께 지불제도 개선 및 지역 기반 모델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
동국제약은 지난 6월 28일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호텔에서 ‘DKMA 부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DKMA(DongKook Medical Aesthetics)의 전략적 제품 포트폴리오를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시술 방법과 적용 전략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병의원 현장에서의실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국제약은 지난 6월 28일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호텔에서 ‘DKMA 부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분야별실전 경험이 풍부한 미용성형 병원 원장 4인이 연자로 나서 각 제품의 작용기전 및 특성 그리고 다양한케이스에 대한 명확한 시술 방법에 대한 강연을 선보였다. 주요 세션에서는 ▲고점탄성 프리미엄 HA필러 ‘케이블린’ ▲출시 15주년을 맞은 스터디셀러 필러 ‘벨라스트’▲감압건조 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비에녹스주’, 그리고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키토산과 TECA 복합 성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스킨부스터 라인을 선보이며, 이를활용한 다각도 시술 접근법이 소개됐다. 특히, 새로운 스킨부스터 라인의 주요성분은 키토산, TECA, 비타민B12 등으로, 이는 피부 본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