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의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이 스킨부스터 비탈 시술을 받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선케어 ‘데이롱’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170개 레스틸렌 시술 병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레스틸렌의 출시 20주년을 맞아 감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은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고갈된 피부나 자외선으로 인해 열노화가 촉진되어 여름 피부에 나타날 수 있는 미세주름의 완화를 근본적으로 도와주며, 비동물성 히알루론산(HA)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이벤트는 8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병원에 설치된 이벤트 팝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증정되는 제품인 선케어 ‘데이롱’은 갈더마의 독보적인 피부 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전문 선케어 브랜드다.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스위스인들이 선택한 1위 선케어 브랜드로서, 고급 자외선 필터 및 혁신적인 포뮬러로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스킨부스터로 수분 보충을 돕고, 데이롱으로 자외선 열노화로부터 보호하면 시너지 효과로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의 박형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올에몹스콥베크)은 차세대 기저인슐린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가 2016년 2분기 시장점유율이 1분기 대비 2배 가량 높아지며 출시 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IMS 데이터에 따르면, 트레시바®는 국내 기저인슐린 시장에서 2016년 2분기 기준으로 13.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분기 시장점유율 7.2%에 비하면 3개월 만에 약 2배의 성장률을 보인 것이다. 올해 1월 출시된 트레시바®는 출시 4개월만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 5 병원을 포함한 180개 종합병원에 랜딩 되며 차세대 기저인슐린으로서의 시장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최근에는 제 76회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트레시바가 인슐린 글라진 U100 대비 전체 저혈당야간 저혈당∙중증 저혈당의 발생률을 각각 유의하게 줄인 비교임상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1형과 2형 당뇨병 환자 모두에 있어 저혈당 위험 감소 효과를 보여 트레시바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배한준 상무는 “트레시바®가 이렇듯 단 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22일 인천 남구 숭의보건지소에서 지역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혈압의 이해’를 주제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면 고혈압 유병률(만 30세 이상)은 전체 28.9%로 남성 31.8%, 여성 26.2%로 남성이 여성보다 5.6% 높다. 30~50대는 남성의 고혈압 유병률이 여성보다 높지만 60대 이상에서는 여성의 유병률이 더 높았다. 전체적으로는 연령이 높을수록 남녀 모두에서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고혈압은 뇌졸중 위험인자 중 가장 중요한 인자이자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크게 높여 전세계 사망 원인의 12.8%를 차지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고혈압이란? ▲고혈압의 원인과 증상 ▲고혈압의 합병증 ▲고혈압의 치료 ▲고혈압 FAQ 등 고혈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실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전두수 교수는 “고혈압은 관절염, 위궤양처럼 통증을 느끼는 질환이 아니라 합병증으로 병원에 내원해 고혈압을 진단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
□ 매년 전공의 정원이 감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을 골자로 하고 있는 전공의특별법이 겹쳐 심각한 환자진료 공백을 우려하고 있는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실효성있는 대체인력 확보 및 수련비용 지원방안 강구와 함께 2017년도 전공의 정원 감축계획을 철회해야할 것이라는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 병원협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진료과목별 전공의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2013년부터 의사국가시험 합격자 수와 전공의 정원을 맞추는 ‘전공의 정원구조 합리화 정책’을 펴 오고 있다. 의사국시 합격자에 인턴 정원을 맞추고 인턴 수료자 수와 레지던트 정원을 일치시키자는 것이다. □ 이에 따라 2013년 인턴 344명, 레지던트 202명의 정원이 줄어든 것을 시작으로 인턴 정원은 2016년까지 매년 68명씩, 레지던트 정원은 2014년 146명, 2015년 141명 2016년 148명씩 감축돼 왔다. 그리고 2017년에 인턴과 레지던트 정원이 각각 68명과 151명 감축되면 인턴과 레지던트 정원이 3,186명으로 일치되게 된다. □ 이처럼 전공의 정원이 매년 줄어드는 상황에서 올 12월23일부터 시행되는 전공의특벌법에 따라 △주당 수련시간 88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다트 (성분명 두타스테리드)가 지난해 9월 일본 후생성 승인에 이어 6월부터 시판에 돌입했다.1 (*두타스테리드의 일본 내 허가사항은 국내 허가사항과 다르다.)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0.5mg)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는 최초로 5알파환원효소 제1, 2형을 동시에 억제하는 오리지널 탈모 치료제로,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막아 탈모를 개선한다.2 혈중 DHT 농도를 90%까지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으며3, 정수리 탈모뿐 아니라 흔히 M자형 탈모라고 일컫는 앞머리 탈모에도 효과가 있다.2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은 “아보다트는 한국과 일본 시판에 이어 현재 다른 국가에서도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승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4, 차세대 글로벌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에서의 출시에 힘 입어 많은 남성들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탈모, 특히 한국 남성에서 많이 나타나는 M자형 탈모5가 시작될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제2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아보다트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 중 폭넓은 연령대인 18
최근 병원 수술실 CCTV 의무 설치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수술실 상황을 알 수 없을 때, 더욱이 간단한 수술이 아닌 고난이도 수술을 받아야 할 때 환자와 보호자가 느끼는 불안감을 없애고자 하는 움직임일 것이다.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해 찬반 의견이 팽팽한데, 찬성 쪽에서는 의료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근원적 대책이라는 점을 들고 반대 쪽에서는 의료인의 사생활 침해 등을 이유로 들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느끼는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한 병원들의 의료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 수술생중계 서비스, 환자와 보호자들이 수술에 대해 갖는 막연한 불안감 없애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한 의료 서비스 중 대표적인 것이 웰튼병원에서 시행하는 ‘수술생중계 서비스’다. 이는 수술 과정을 보호자 대기실의 모니터를 통해 공개하는 서비스로, 환자들은 진행하게 될 수술에 대한 정보와 수술 뒤 결과, 주의사항 등을 자세히 들을 수 있고, 보호자들은 초조하게 수술 결과를 기다리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수술 현장을 볼 수 있어 불안감을 없앨 수 있다. ‘수술생중계 서비스’는 수술실 장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심하는 것도 있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을 위한 사진예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의 수료식을 지난 23일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손병옥)이 함께 진행하는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는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이 ‘카메라’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의미의 사진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지난 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올 3월 한양대학교병원, 6월 삼성서울병원에서 각각 10주간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으며, 사진 실습과 토론을 통해 새로운 소통 기회를 갖고 학생들의 열정과 자존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아이엠 카메라’에 참여한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우들의 프로젝트 리뷰, 수료증 전달, 그 간의 수업내용과 작품이 담긴 포토앨범 및 디지털액자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작품은 9월 2일(금)까지 삼성서울병원 본관 1층에서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 병원 밖으로 떠나는 ‘모험’이라는 테마 아래 학생들이 미션을 수
최근 여러 제약회사에서 새로운 인후염 치료제를 앞다퉈 내놓으며 시장 경쟁이 가열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먼디파마(유)(이하 한국먼디파마)의 스프레이형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뛰어난 항바이러스 효과와 폭넓은 적응증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으며, 약 40억원 규모의 국내 스프레이형 인후염 치료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IMS 2015년 4분기 연간 누적 데이터 기준)를 기록했다. 한국먼디파마는 항바이러스 효능으로 잘 알려진 포비돈 요오드 성분이 인후염의 원인인 바이러스 및 세균 제거1,2,3 에 탁월하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 2014년 9월 스프레이 형태의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출시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출시 이후 13억원 정도에 불과하던 스프레이형 인후혐 치료제 시장†(IMS 2013년 4분기 연간 누적 데이터 기준)이 38억원1†(IMS2015년 4분기 연간 누적 데이터 기준)으로 단기간 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그 중 약 40%의 시장점유율†(IMS 2015년 4분기 연간 누적 데이터 기준)을 차지하며 스프레이형 인후염 치료제 시장의 선두로 자리매김했다. ‘베타딘®
국내 유수의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에이디엠코리아㈜(대표 윤석민)는 8월 1일 임상시험 코디네이터(CRC: 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파견을 통한 임상시험실시 지원기관(SMO)인 에이디엠에스엠오㈜를 별도 법인으로 설립하고 해당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실시 지원기관(SMO: Site Management Organization)은 경험과 지식을 갖춘 임상시험 코디네이터를 임상시험실시기관에 파견하여 시험 책임자의 관리하에 위임 받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이다. 이미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는 대부분의 임상시험에서 SMO와의 협업이 활성화 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도입 단계에 있다. 에이디엠코리아㈜ 윤석민 대표는 “SMO 서비스에 대한 국내 및 글로벌 제약사들의 요구에 부응해 1년 간의 준비 끝에 별도 법인 설립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SMO 서비스가 자리를 잡으면서 임상연구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관련 산업도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디엠에스엠오㈜는 업무 시작과 함께 미국의 한 SMO와 협력하여 미 FDA가 승인한 글로
초극소 미숙아에서 발생한 ‘동맥관 개존증’ 치료에서 기존의 약물 및 수술적 치료를 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동맥관 개존증’을 성공적으로 치료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밝혀졌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원순•장윤실•성세인 교수팀은 초극소 미숙아에서 발생한 ‘동맥관 개존증’ 에 대해 기존의 약물적, 수술적 치료를 하지 않고도 미숙아에게 공급하는 수액을 일반적인 양보다 조금 줄이는 수액 제한 등의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동맥관 개존증’을 성공적으로 치료해 그 결과를 세계적인 소아과학 학술지인 Journal of Pediatrics에 최근 발표했다. 자궁 내 태아기에는 태아 혈액순환 유지를 위해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를 연결해주는 ‘동맥관’이라는 혈관이 있는데 건강한 만삭의 경우 출생 후 ‘태아 혈액순환’에서 ‘신생아 혈액순환’으로 전환되면서 닫히게 되지만 미숙아는 이러한 자연 폐쇄가 잘 일어나지 않아 동맥관이 출생 후에도 지속적으로 열려 있는 경우를 ‘동맥관 개존증(patent ductus arteriosus)’이라고 한다. 논문에 따르면 성세인 교수팀은 임신주수 23~26주에 입원한 초극소 미숙아 178명 대상으로 2009년 ~ 20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