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Co재단, ‘제5회 KIMCo TALK’ 성황리 개최 - 생성형 AI의 새로운 기회 조명…“적극 시도할 시점”- - 보스턴컨설팅그룹, 생성형 AI의 산업계 활용사례 및 발전방향 공유 -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재단(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재단)은 지난 13일 ‘제5회 KIMCo TALK’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KIMCo 재단은 글로벌 신약의 개발·사업화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육성하기 위해 KIMCo TALK를 해마다 열고 있다. 이번 KIMCo TALK는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행사다. 보스턴컨설팅그룹 강재중 파트너와 김경훈 상무는 이번 행사에서 ‘Is Generative AI Transforming the Biopharmaceutical Industry?(생성형 AI가 제약바이오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는가?)’를 주제로 제약바이오산업에서의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도입 현황을 공유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생성형AI의 개념 및 제약바이오산업에 미치는 영향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생성형 AI의 도입 사례 ▲경영 측면에서의 고려사항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특히 ▲제약바이오 연구, 개발, 생산 및 마케팅에서의 다양한 사례 발표와 전략적 방향 설정
찾아가는 맞춤형 신약개발 기술서비스 실시 - 서울 홍릉특구 내 신약개발 4개 기업 대상 협력방안 논의 - - 기업들의 기술서비스 의뢰, 대구-서울 거리가 무색할 만큼의 활발한 교류 기대 -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케이메디허브)은 11월 재단 서울사무소가 있는 서울바이오허브 내 신약개발 4개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 4개 기업은 ㈜로노(노화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미(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 ㈜그리니쉬(난임치료제 개발), ㈜그라스메디(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 개발)로 기업의 연구분야와 주요 파이프라인을 청취한 후 맞춤형 기술서비스와 공동연구 등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 상담을 통해 기업들에게 케이메디허브 및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개발, 생산, 인허가까지 이어지는 원스톱-토털 서비스를 소개하였고, 1개 기업은 조속히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고 전 분야에 걸쳐 공동연구와 기술서비스를 의뢰하기로 하였다. ○ ㈜그라스메디 박형준 연구소장은 “대한민국 바이오클러스터의 앵커기관을 모두 알아본 결과 케이메디허브가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을 위한 최적의 기관임을 알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향후 상호 긴밀
제6차 경기도의사회 반차 휴진 투쟁(23. 12. 20.) 개최 안내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용산대통령실 앞에서 ‘포퓰리즘 의대증원’을 저지하기 위해 반차 휴진 투쟁을 진행해 왔다.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은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의사 증가속도가 OECD 최고수준인 대한민국에서 필수의료 붕괴를 가속화 시키는 정책이나 정부는 여전히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로 대변되는 필수의료 기피현상은 의대증원이 대책이 아니라 필수의료 근무환경 개선이 해법이다. 경기도의사회는 정부가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을 지속함에 따라 제6차 반차 휴진 집회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2월 20일(수) 4시부터 진행한다. 대통령실 앞 반차 휴진 투쟁에는 경기도 지역 뿐 아니라 서울, 충북 등 타 지역 회원들과 의대생까지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제6차 대통령실 앞 의대증원 반대 투쟁에 망국적 의대증원 확대 포퓰리즘 정책이 저지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경기도의사회 투쟁은 의대증원 정책이 철회될 때까지 일관성 있게 계속된다. ■ 제6차 반차 휴진 투쟁 일정 - 일시 : 2023. 12. 20(수) 오후4시
[선거관리위원회 입장문] 제35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에 즈음하여 오는 2024년은 국내 총선, 미국 대선을 비롯해 지구촌 곳곳에서 주요 선거일정이 몰려있는 수퍼 해가 될 것이라 합니다. 우리 경기도의사회도 12월 19일 선거 공고를 시작으로 2만 5천여 경기도의사회원들을 3년간 대표할 제35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본 선거관리위원회는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 중책의 업무를 맡았고 회원들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대의민주주의의 핵심 제도로 경기도의사회장 선거는 회원들 참여의 본질적 수단으로 회원 개개인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대표를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근 시작된 면허취소법, 의대 증원, 원격의료 초진 허용 등 여러가지 제도들이 쏟아지는 중에 치뤄질 이번 제35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는 미래 세대 의료 현장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매우 중요한 일정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의사회 선관위에서는 이번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도 공정하게 회원들의 현명한 선택, 참정권을 보호하며 진행되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포지티브 정책 선거를 만들기 위한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포함해 여
「다양한 통계로 살펴본 우리나라 적정 의사인력에 대한 고찰」 정책현안분석 발간 다른 OECD 지표는 고려하지 않은 채, 의사 수 지표 하나로만 의대정원 논의 우려... 다양한 지표와 근거를 토대로 과학적인 정원 책정을 위한 전담조직 필요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우봉식)은 「다양한 통계로 살펴본 우리나라 적정 의사인력에 대한 고찰」 정책현안분석을 발간하였다. 이번 보고서는 정부가 활용하는 OECD Health Data의 일부 통계 값이나 추계 연구 방법 외에 적정 의사인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방법들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 보건경제학에서는 보건의료인력 정책, 보건의료인력 수급 등의 부문에서 관련 이론들이 있는데, 여기에서 적정 의사인력 수, 즉 한 국가에서 현재 의사인력의 과·부족을 판단하는 기준을 다룬다. ○ 선행연구에서는 적정 의사인력의 판단기준을 전문가의 판단, 의사수입의 평가, 국가 간 의사 수 비교, 의료시장의 현상 관찰, 건강수준의 평가, 지역주민의 만족도 등으로 제시한바, 이에 대한 이론적 내용을 살펴보고, 한국의 상황을 점검하였다. ○ 보고서는 적정 의사인력을 판단하는 기준들에 대하여 다양한 통계를 고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
[14보건복지의료연대 입장문] 의대정원 확대 일방적인 추진 반대하며, 의협과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촉구한다 -의대정원 증원 앞서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실효적 대책 시행해야 -14보의연, "올바른 보건복지의료인력 정책 수립 위해 최선 다할 것" 대한민국 400만 보건복지의료인들의 연합체인 우리 14보건복지의료연대(이하 14보의연)는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등 필수·지역의료가 무너져가고 있는 급박한 상황에서 실효적이고 즉각적인 대책방안 마련보다 의대정원 확대 인원에만 매몰되어 있는 정부의 접근 방식에 우려를 표명한다. 정부는 지난 10월 19일 ‘필수의료 혁신전략’과 10월 26일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의사인력 확대 추진’ 등을 발표하여 2025학년도부터 의대 입학정원을 확대하기로 한 방침을 발표하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필수·지역의료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막대한 비용과 최소 1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의대 정원 확대만으로는 결코 합리적인 대응 방안이 될 수 없으며, 의료붕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는 해결책의 즉각적인 작동이 선결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의사들이 필수·지역의료로 유입될 수 있도
수술 전후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 폐기에 분노한다! 수술 전후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은 2018년 10월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수술전후 충분한 시간을 투입하여 환자 특성에 맞는 교육상담 및 심층진찰을 제공하여 환자의 자기 역량을 강화하고, 일차의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시범사업으로 산부인과 포함 10개 과 의사회가 참여하고 있다. 2019년 9월∼2020년 8월까지 12개월에 걸쳐 이루어진 일차 의료 중심 외과계 교육상담 및 심층진찰 제도 도입방안 연구(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결과에 의하면 교육상담 및 심층진찰 모두 환자 만족도가 높고, 교육상담 등의 제도화 필요성에 대한 응답은 의사 대부분이 동의하였다. 그러나 2023년 12월 14일 건강보험 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는 수술 전후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의료수가의 원가 관련 일산병원 자료(2016년)에 의하면 진료영역별 적용 진찰료는 원가보전율 50.5%이었고, 진찰료 개편 조정이 현재까지 없어 진찰료에 의존하는 1차 의료기관은 점점 더 고사 위기에 놓여있다. 동네에서 자세한 상담과 진찰, 간단한 수술과 시술을 할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 외과계 의원이 사라진다면 결국 국민의 부담으로
(주)조윈, 설포라판 관찰임상 결과 발표 세미나 성료 주)조윈은 15개 암전문 병원이 참가하여 암 환자를 대상으로 설포라판을 관찰 임상한 “관찰임상 결과발표” 세미나를 분당 미라클 병원에서 진행했다. 관찰 임상 결과 80%가 넘는 암환자들로 부터 성공적인 관찰임상 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암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통증관리 및 항암관리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포라판은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연구를 통해 암 유발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 브로콜리 새싹 추출물로,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암세포의 발현과 성장을 억제할 수 있으며 당뇨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설포라판은 상온에서 효능이 소멸되는 문제가 있어 효능을 극대화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조윈은 추출 후 효능이 소멸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조윈은 오랜 연구를 통해 설포라판의 정밀 추출과 보존에 성공한 바이오 벤처기업과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다. ㈜조윈은 냉동으로 장기 보존 가능한 설포라판 제품을 사용한 “수퍼라판” 브랜드를 런칭 할 예정이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수요까지 고려하여 내년 1분기 내로 대량 생산을 할 수 있
제약바이오기업 지원을 위한 전직원 교육 -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부터 최신 분석장비 응용 실무교육 수료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의약생산센터 품질관리팀 전직원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석기기 기업인 한국애질런트 초청으로 최신 분석장비 응용실무교육을 수료하였다. ○ 한국애질런트는 화학 분석, 생명 과학, 의학 진단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분석기기 전문 업체 회사이다. ○ 이번 교육 과정은 총 96시간으로 품질관리팀 연구원들은 분석 장비 별로 GC(Gas Chromatography), ICP-MS(Inductively Coupled Plasma Mass Spectrometer), HPLC(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등 최신 분석 장비의 기본 이론 및 원리, 심화 응용실무에 대한 전문 교육이 이루어졌다. ○ 최신 분석 장비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강의 위주가 아닌 참여와 실습 교육으로 각 분석 장비의 전문가에게 교육을 제공 받았다. ○ 이를 통해 분석 장비에 대한 전문성 및 응용능력을 확보하여 공공기관 최초의 CDMO (Contract Developme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3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대회 성료 -음성군, 제천시, 진천군 보건소 최우수기관 선정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충북지역암센터(소장 류동희)는 지난 14일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2023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충청북도와 14개 시·군 보건소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표창 수여, 충북지역암센터 사업 결과 보고, 공연 등이 진행됐다. 최우수 수상기관으로는 음성군보건소(국가암검진 부문), 제천시보건소(재가암관리 부문), 진천군보건소(재가암관리 부문)가 선정됐다. 이어 우수 수상기관으로는 괴산군 보건소(국가암검진 부문), 옥천군보건소(재가암관리 부문)가 선정됐다. 그동안 충북지역암센터 및 사업 관계자들은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 홍보, 교육,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충북 도민의 암 조기 발견 및 완치율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번 행사로 국가암검진 및 재가암관리 사업 발전에 기여하는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류동희 소장은 “충북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애쓰신 보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아시아운동학회(ASK)는,일본체력의학회(JSPFSM),,아시아스포츠영양학회(ANSSH),아시아태평양스포츠심리학회(ASPASP), 대한운동학회(KAK) 등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2025 전 세계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연합 학술대회(World Congress on Kinesiology & SportScience, 2025 WCK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ealthy Living for Performance and Longevity through Consensus ofKinesiology and Sport Scien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분야의학술교류와 협력 증진은 물론, 체육·신체활동·운동·스포츠를 포괄하는 학문 명칭의 세계적 합의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를 위해 ▲제15회국제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학술대회(Scientific Conference)와 ▲제1회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포럼(KaSSForum 2025) 두 형식으로 진행된다. <KaSS Forum 2025>에서는 ‘미국의 Kinesiology와 유럽의 Sport
故 김옥순 님-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2025년 8월 5일(화)-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마음 전하실 곳: 하나은행 2389-1003-7796-07 이혁- 부고 안내: https://wooribugo.co.kr/funeral/view?urlsincode=eyJpZHgiOiIyNjIyNDEiLCJuZ3QiOjEsIm5hYyI6IiIsIm1uX2lkeCI6IjIxNDE2NjAiLCJnX3BoIjoiIn0=
[사진]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 이진화 기자] 대한임상초음파학회(ISCU)가 지난 6월 두 번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한임상초음파학회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은 최근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과만난 자리에서 학회의 성과와 학회 운영 방향, 그리고 초음파의 미래에 대해 제시했다. 백순구 이사장은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의 시작은 의료인들의 초음파 교육 보편화와전문화”라며 “지난 10여년간쌓아온 역량들이 이번 ISCU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만개했고, 이를기반으로 내년, 내후년도에는 아시아 태평양을 기반으로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 학회는 2012년 창립되어 현재 약 만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초음파 인증의 제도의 정착과 함께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의료인들에게 좋은 초음파 술기와 지식을 전달하고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대학교수 및 개원가의 각분야 전문가들의 뜻이 모여 창립된 학회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음파 교육을 위한 학회로서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대한임상초음파학회 국제학술대회(ISCU2025)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5개국에서
[사진] 임신준비 및 난임치료 돕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 LG화학이 어디서부터정보를 찾아야 할지 막막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한데 모은 앱을 선보인다. LG화학은 임신을준비하며 난임을 겪고 있는 모든 가임기 부부, 가임력 보존 정보 등이 필요한 일반 여성이 사용할 수있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LG화학은 ‘새 생명’의기쁨과 임신한 여성의 ‘부른 배’를 연결해 ‘블룸(BLOOM)’으로 이름 지었다. ‘블룸’은 LG화학이 대한생식의학회와 대한보조생식학회의 자문 및 검증을 통해컨텐츠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 앱으로 방대하고 복잡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앱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화학은 앱개발을 위해 가임기 여성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를 진행, 실질적으로 유용하고 꼭 필요한 정보및 기능만을 선별해 메뉴를 구성했다. ▲‘난임백과’, ▲‘가임력 자가진단’이 대표적 메뉴로 난임의 원인부터 가임력 보존방법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문의 자문과 국내외 참고문헌을 기반으로 구성한 10개의 짧은문항을 통해 맞춤형 가임력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또 복잡한난임 시술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