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통계로 살펴본 우리나라 적정 의사인력에 대한 고찰」 정책현안분석 발간 다른 OECD 지표는 고려하지 않은 채, 의사 수 지표 하나로만 의대정원 논의 우려... 다양한 지표와 근거를 토대로 과학적인 정원 책정을 위한 전담조직 필요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우봉식)은 「다양한 통계로 살펴본 우리나라 적정 의사인력에 대한 고찰」 정책현안분석을 발간하였다. 이번 보고서는 정부가 활용하는 OECD Health Data의 일부 통계 값이나 추계 연구 방법 외에 적정 의사인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방법들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 보건경제학에서는 보건의료인력 정책, 보건의료인력 수급 등의 부문에서 관련 이론들이 있는데, 여기에서 적정 의사인력 수, 즉 한 국가에서 현재 의사인력의 과·부족을 판단하는 기준을 다룬다. ○ 선행연구에서는 적정 의사인력의 판단기준을 전문가의 판단, 의사수입의 평가, 국가 간 의사 수 비교, 의료시장의 현상 관찰, 건강수준의 평가, 지역주민의 만족도 등으로 제시한바, 이에 대한 이론적 내용을 살펴보고, 한국의 상황을 점검하였다. ○ 보고서는 적정 의사인력을 판단하는 기준들에 대하여 다양한 통계를 고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
[14보건복지의료연대 입장문] 의대정원 확대 일방적인 추진 반대하며, 의협과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촉구한다 -의대정원 증원 앞서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실효적 대책 시행해야 -14보의연, "올바른 보건복지의료인력 정책 수립 위해 최선 다할 것" 대한민국 400만 보건복지의료인들의 연합체인 우리 14보건복지의료연대(이하 14보의연)는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등 필수·지역의료가 무너져가고 있는 급박한 상황에서 실효적이고 즉각적인 대책방안 마련보다 의대정원 확대 인원에만 매몰되어 있는 정부의 접근 방식에 우려를 표명한다. 정부는 지난 10월 19일 ‘필수의료 혁신전략’과 10월 26일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의사인력 확대 추진’ 등을 발표하여 2025학년도부터 의대 입학정원을 확대하기로 한 방침을 발표하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필수·지역의료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막대한 비용과 최소 1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의대 정원 확대만으로는 결코 합리적인 대응 방안이 될 수 없으며, 의료붕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는 해결책의 즉각적인 작동이 선결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의사들이 필수·지역의료로 유입될 수 있도
수술 전후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 폐기에 분노한다! 수술 전후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은 2018년 10월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수술전후 충분한 시간을 투입하여 환자 특성에 맞는 교육상담 및 심층진찰을 제공하여 환자의 자기 역량을 강화하고, 일차의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시범사업으로 산부인과 포함 10개 과 의사회가 참여하고 있다. 2019년 9월∼2020년 8월까지 12개월에 걸쳐 이루어진 일차 의료 중심 외과계 교육상담 및 심층진찰 제도 도입방안 연구(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결과에 의하면 교육상담 및 심층진찰 모두 환자 만족도가 높고, 교육상담 등의 제도화 필요성에 대한 응답은 의사 대부분이 동의하였다. 그러나 2023년 12월 14일 건강보험 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는 수술 전후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의료수가의 원가 관련 일산병원 자료(2016년)에 의하면 진료영역별 적용 진찰료는 원가보전율 50.5%이었고, 진찰료 개편 조정이 현재까지 없어 진찰료에 의존하는 1차 의료기관은 점점 더 고사 위기에 놓여있다. 동네에서 자세한 상담과 진찰, 간단한 수술과 시술을 할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 외과계 의원이 사라진다면 결국 국민의 부담으로
(주)조윈, 설포라판 관찰임상 결과 발표 세미나 성료 주)조윈은 15개 암전문 병원이 참가하여 암 환자를 대상으로 설포라판을 관찰 임상한 “관찰임상 결과발표” 세미나를 분당 미라클 병원에서 진행했다. 관찰 임상 결과 80%가 넘는 암환자들로 부터 성공적인 관찰임상 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암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통증관리 및 항암관리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포라판은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연구를 통해 암 유발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 브로콜리 새싹 추출물로,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암세포의 발현과 성장을 억제할 수 있으며 당뇨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설포라판은 상온에서 효능이 소멸되는 문제가 있어 효능을 극대화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조윈은 추출 후 효능이 소멸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조윈은 오랜 연구를 통해 설포라판의 정밀 추출과 보존에 성공한 바이오 벤처기업과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다. ㈜조윈은 냉동으로 장기 보존 가능한 설포라판 제품을 사용한 “수퍼라판” 브랜드를 런칭 할 예정이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수요까지 고려하여 내년 1분기 내로 대량 생산을 할 수 있
제약바이오기업 지원을 위한 전직원 교육 -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부터 최신 분석장비 응용 실무교육 수료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의약생산센터 품질관리팀 전직원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석기기 기업인 한국애질런트 초청으로 최신 분석장비 응용실무교육을 수료하였다. ○ 한국애질런트는 화학 분석, 생명 과학, 의학 진단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분석기기 전문 업체 회사이다. ○ 이번 교육 과정은 총 96시간으로 품질관리팀 연구원들은 분석 장비 별로 GC(Gas Chromatography), ICP-MS(Inductively Coupled Plasma Mass Spectrometer), HPLC(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등 최신 분석 장비의 기본 이론 및 원리, 심화 응용실무에 대한 전문 교육이 이루어졌다. ○ 최신 분석 장비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강의 위주가 아닌 참여와 실습 교육으로 각 분석 장비의 전문가에게 교육을 제공 받았다. ○ 이를 통해 분석 장비에 대한 전문성 및 응용능력을 확보하여 공공기관 최초의 CDMO (Contract Developme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3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대회 성료 -음성군, 제천시, 진천군 보건소 최우수기관 선정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충북지역암센터(소장 류동희)는 지난 14일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2023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충청북도와 14개 시·군 보건소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표창 수여, 충북지역암센터 사업 결과 보고, 공연 등이 진행됐다. 최우수 수상기관으로는 음성군보건소(국가암검진 부문), 제천시보건소(재가암관리 부문), 진천군보건소(재가암관리 부문)가 선정됐다. 이어 우수 수상기관으로는 괴산군 보건소(국가암검진 부문), 옥천군보건소(재가암관리 부문)가 선정됐다. 그동안 충북지역암센터 및 사업 관계자들은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 홍보, 교육,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충북 도민의 암 조기 발견 및 완치율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번 행사로 국가암검진 및 재가암관리 사업 발전에 기여하는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류동희 소장은 “충북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애쓰신 보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유럽서 호평받고 CES도 진출 - 재단 뇌파측정 지원받은 ㈜지엘 제품, 메디카서 성능 인정받아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보유한 뇌신호 측정 및 분석 기술을 지원받은 기업의 제품이 유럽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다. ○ 케이메디허브는 사용자의 머리에 전극을 붙여 심신의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나는 뇌의 활동 상황을 측정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사용자의 인지능력 상태나 심리적 안정의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뇌파가 발생하기 때문에, 재단 연구진들은 뇌파의 파형을 분석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있다. □ 재단은 보유중인 뇌파 신호 분석 기술을 ㈜지엘에 지원해주었다. ○ ㈜지엘은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한 인지재활 시스템을 연구하는 기업이다. ○ 양측은 치매, 파킨슨 등 인지장애 환자들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인지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 현재 임상 시험과 인허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나아가 사업화 영역 지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 ㈜지엘은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재단과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가상현실 콘텐츠와 핸드트래킹 기술을 이용한 인지재활 시스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모임 가기 전 한방에 예뻐질 방법은? 매끈한 피부로 연말 모임 주인공 되어보기! n 노폐물 제거 위한 세안,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징 제품 사용하고 수분 손실 막아야 n 피부 보호하는 각질 적당히 제거하고 수분 크림 여러 번 덧발라야 보습력 높일 수 있어 n 줄기세포 셀테라피 피부 재생 주사, 피부 탄력 및 항노화 작용에 효과 탁월 어느덧 송년회와 모임으로 가득한 연말 시즌이 다가왔다.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모임이 제한되었던 지난 몇년과는 달리 특히 올해는 각종 모임이 다시금 활발하게 재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과 마주하는 자리인 만큼 더 예뻐지고 몰라보게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한다. 그러나 부쩍 추워진 날씨는 차가운 바람은 물론 공기 중 습도를 낮아지게 만들어 피부 수분을 앗아가고, 이렇게 건조해진 피부는 탄력까지 빠르게 잃어버리며 푸석거리기 일쑤다. 더군다나 각질층이 더욱 두꺼워지면서 피부 표면이 거칠고 민감해지며 가려움증과 붉은 반점 등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보습과 관리가 각별히 필요하다. 연말모임을 앞두고 매끈한 피부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먼저 세안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
바이엘 코리아, 만성 심부전 치료제 ‘베르쿠보®’ 국내 발매 100일 기념 심포지엄 개최 “베르쿠보, 심부전 악화 환자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 될 것” ᅬ 베르쿠보, 올해 9월 좌심실 수축기능 저하 만성 심부전 환자 대상 건강보험 급여 적용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3- 165호 (2023.08.31) ᅬ 미충족 수요 높았던 심부전 악화 환자에서 베르쿠보의 임상현장 처방 증례 공유 Armstrong PW et al. Vericiguat in Patients with Heart Failure and Reduced Ejection Fraction.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20;382 (20):1883-92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만성 심부전 치료제 베르쿠보®(성분명: 베리시구앗, Vericiguat)의 국내 발매 100일을 기념하는 '베르쿠보 런칭(Verquvo Launching) 100일 기념 심포지엄’을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강석민 교수(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와 유병수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가 좌장을 맡아 베르쿠보 보험 급여 적용에 따른 만성 심부전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글로벌 이 슈 파노라마 발간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국내외 주요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산업 보고서 '글로벌 이슈 파노라마'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이슈 파노라마는 제약바이오의 주요 현안을 분석, 산업에 대한 넓은 시야로 세밀한 부분까지 파악해 최적의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협회 연구팀은 향후에도 글로벌 제약바이오 관련 정책 동향과 산업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수시로 분석‧발간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7호가 발간되어 안내차 메일을 드리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운로드 페이지 링크 : https://www.kpbma.or.kr/sub/select/00000000048/00000000207/134) [글로벌 이슈 파노라마] 보건의료 혁신을 향한 도전, ARPA-H 外 □ 신약개발 모달리티, ADC 동향 분석 ㅇ 모달리티(Modality)는 의약품이 표적을 타깃하는 방법 또는 약물이 약효를 나타내는 방식 - 지난 20여년 동안 17종류 이상의 모달리티가 새롭게 개발됨 ㅇ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 Drug Conj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