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32.0℃맑음
  • 강릉 33.9℃맑음
  • 서울 32.7℃맑음
  • 대전 32.8℃맑음
  • 대구 31.6℃맑음
  • 울산 31.0℃맑음
  • 광주 32.3℃맑음
  • 부산 31.5℃구름조금
  • 고창 33.1℃맑음
  • 제주 29.9℃구름조금
  • 강화 30.8℃맑음
  • 보은 30.5℃맑음
  • 금산 30.8℃맑음
  • 강진군 33.3℃맑음
  • 경주시 31.9℃맑음
  • 거제 29.1℃구름조금
기상청 제공
회원가입

인터뷰

전체기사 보기

ISCU 2025 “초음파 술기와 이론을 제공하는 내실 있는 학회”

백순구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이사장, “초음파 교육 활성화와 보편화에 기여하는 학회로 거듭날 것” 지속적인 의료 교육(CME)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

[사진]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 이진화 기자] 대한임상초음파학회(ISCU)가 지난 6월 두 번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한임상초음파학회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은 최근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과만난 자리에서 학회의 성과와 학회 운영 방향, 그리고 초음파의 미래에 대해 제시했다. 백순구 이사장은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의 시작은 의료인들의 초음파 교육 보편화와전문화”라며 “지난 10여년간쌓아온 역량들이 이번 ISCU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만개했고, 이를기반으로 내년, 내후년도에는 아시아 태평양을 기반으로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 학회는 2012년 창립되어 현재 약 만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초음파 인증의 제도의 정착과 함께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의료인들에게 좋은 초음파 술기와 지식을 전달하고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대학교수 및 개원가의 각분야 전문가들의 뜻이 모여 창립된 학회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음파 교육을 위한 학회로서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대한임상초음파학회 국제학술대회(ISCU2025)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5개국에서





뉴스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