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생명과학 · 충주시 메가폴리스 공장 부지매입 계약식 거행 2017년 화이트 생명과학으로 사명 변경 후 충주 신공장 건설에 박차 ㈜화이트 생명과학의 양원철 대표는 2017년 2월 1일 충주 메가폴리스 부지에 최신 EU GMP 수준의 생산 제조시설 건설을 위한 부지 매입 계약식을 체결하였다.충주 신공장 건설을 위한 TFT 조직은 현재 개념 설계와 본 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2017년 7월 착공과 201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모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화이트 생명과학은 2017년 새해에 제2 도약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사명을 ㈜화이트 제약에서 생명과학으로 변경하였다. 올 한해 ‘성장, 도약의 2017년! 200억 목표 달성!’ 이라는 목표를 세운 화이트 생명과학은 사명 및 CI변경을 시작으로 대외적인 인지도 향상, 기업 홍보활동에 주력 할 것이며, 주사제와 시럽제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 충주 메가폴리스에 건축 될 신공장 건설, 비급여 제품군의 신규 사업 분야의 진출 및 4대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부서간의 융화 및 단합을 강조하며,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사명 및 CI변경은 기존 ㈜화이트 제약의 근면
코오롱제약 국내 최초의 Extrafine particle DPI, 포스터 넥스트할러 식약처 허가 -혁신적 흡입기인 NEXThaler® 허가로 국내 호흡기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 제공 할 것 코오롱제약㈜ (대표이사 이우석)의 대표품목인 Foster®의 새로운 제형인 NEXThaler®에 대한 시판허가를 2017년 1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Foster®는 흡입 스테로이드(ICS : Inhaled CorticoSteroid)인 Beclomethasone과 지속성 베타2 항진제(LABA : Long Acting β2 Agonist)인 Formoterol이 한 용기에 담겨진 복합흡입제로, 새로운 제형인 NEXThaler®의 시판허가는 건조분말흡입기인 DPI(Dry Powder Inhaler) 방식의 Extra-fine particle formulation으로서 국내 최초이다. 천식의 유지요법 치료제로 허가 받은 Foster® NEXThaler®는 Extra-fine particle이기 때문에 낮은 흡입스테로이드함량으로 소기도까지 도달하여 폐 전체의 염증 치료 및 빠른 기관지 확장 효과가 있다.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56%의 높
한국로슈, 맙테라 피하주사 신제형 국내 출시주사 투여 시간 약 5분 내외로 단축 및 고정용량으로 환자와 의료진 사용 편의성 개선 기존 정맥주사 제형 대비 동등한 유효성 및 우수한 내약성 확인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자사의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제인 맙테라 (Mabthera, 성분명: 리툭시맙, 10mg/mL) 정맥주사 제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맙테라 피하주사 (1,400mg/11.7mL)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제형인 맙테라 피하주사(Mabthera SC, Subcutaneous)는 여포형 림프종 및 미만형 대형 B세포 림프종 치료에 사용 가능하며, 기존 2시간 30분 가량 소요 됐던 맙테라 정맥주사 대비 투여시간을 약 5분 내외로 단축시켰다. 또한 체표면적(375mg/m2)에 따라 용량을 달리 투여해야 했던 기존 정맥주사와 달리 맙테라 피하주사는 고정 용량 1,400mg을 복부에 피하 주사하여 환자 및 의료진의 편의성을 크게 증대2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맙테라 피하주사 1,400mg은 SABRINA(Pharmacokinetics and safety of subcutaneous rituximab in folli
한국베링거인겔하임 - 아쇼카 한국, 한국에서 처음으로 메이킹 모어 헬스 (Making More Health) 펠로우(fellow)로 프라미솝 이준호 대표 선정 •한국 1호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펠로우, 이준호 대표 ‘케어플’ 서비스 통해 국내 발달 장애인•희귀 질환 환자 등 재활치료 시장의 정보 부족 해소 하고 의료 환경 개선 할 것 •전세계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 주도하는 사회혁신 기업가를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펠로우’로 발굴하여 지원…이를 통해 헬스케어 시스템의 혁신적이고 근본적인 변화 기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과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이 국내 1호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펠로우’로 재활 치료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 정보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프라미솝의 이준호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펠로우’는 베링거인겔하임의 대규모 장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세계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아직 해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2017년 정유년 ‘닭띠의 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정 적인 노력과 희생으로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금일 시무식을 계기로 임직원 여러분들께 더 높은 熱 과 誠 으로 각 구성원 개인과 회사 발전에 더욱 매진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리며, 이를 위해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올해도 제약환경은 변화와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며 위협과 기회가 공존하는 가운데 업계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입니다. 이에 영업본부는 각 지점 별로 새롭게 Action plan을 설정하고, 기필코 한마음 한 뜻으로 목표 달성을 해야 합니다. 유통사업본부는 테라비타 등의 OTC 전략품목에 대해 100억 品目化에 도전하고 성과를 반드시 이뤄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구체적 시장상황과 주도면밀한 MKTG 전략, 그리고 확실한 실행이 요구됩니다. 중앙연구소와 개발본부는 앞으로 회사를 이끌어 갈 퍼스트 제네릭 출시와 개량신약 제품개발에도 도전해
이날 시무식에서 화이트제약은 올 한해 ‘성장, 도약의 2017년! 200억 목표 달성! 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화이트 생명과학으로 사명 및 CI변경을 시작으로 대외적인 인지도 향상, 기업 홍보활동에 주력 할 것이며, 주사제와 시럽제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 충주 메가폴리스에 건축 될 신공장에 EU GMP 수준의 최신시설로 최고의 퀄리티 제품 생산, 비급여 제품군의 신규 사업 분야의 진출 등 4대 추진전략으로 목표달성을 발표하며 부서간의 융화 및 단합을 강조하며,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 날 시무식과 함께 조직 구성원의 충원이 부문별로 있었다. 2017년 1월 1일부로 경영지원 부문장 신윤섭 부사장, 영업마케팅부문 영남권 센터장 한광기 상무와 수도권 센터장 이호현 이사와 생산 R&D부문 생산관리팀 김학일 부장이 임명되었고, 내부적으로는 도매사업부 사업부장이었던 한창수상무가 영업마케팅 부문 종합병원 센터장으로, 영업마케팅부문 마케팅실장에 김홍철 이사가 내부 발탁되었다.양원철 대표는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를 둘러싼 외부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모든 화이트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극복해 나간다면 닥쳐올 악조건 속에서 꾸준히 성
경상남도의사회(회장 박양동)는 (주)크레도웨이(대표 이상호)와 지난 26일 보험청구 사전점검 소프트웨어인 『Rx plusⓇ』 공급을 위한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하였다. 『Rx plusⓇ』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회원들이 자칫 놓칠 수 있는 각종 고시, 심사기준은 물론 약제, 상병, 수가, 치료재료대 등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여 보험청구시 겪는 여러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개발한 제품으로,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주)크레도웨이는 『Rx plusⓇ』 공급과 보험청구 조정심사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남도의사회는 지난 9월 진료비 삭감 및 현지조사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삭감ZERO』 보험실무 책자를 발간하여 배포한데 이어 약제 부분을 추가 집대성 한 삭감ZERO 후속편(e-book)을 제작 준비중에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관련 회원들의 고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플랫폼 마련의 토대가 되었다.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 23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환자의 보호자와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전문간호인력이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환자의 간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병동환경과 감염예방 등 입원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병원은 소화기내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50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한다. 또한 간호인력 충원과 서브스테이션 설치, 낙상 감지기 및 무선 호출 시스템, 면담실, 휴게실, 전동 침대, 환자관찰 모니터 등을 통해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박미영 간호부장은 “전문적인 간호인력으로 환자의 안전과 조기 회복에 주력하는 새로운 병동간호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검진에서 비알콜성지방간을 진단받는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용종이 있는 건 아닌지 좀 더 세심하게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손희정•곽금연 교수 연구팀이 2003년에서 2012년 사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수진자 2만 6,540명을 분석한 결과, 비알콜성지방간을 진단받는 경우 대장내시경에서 대장용종 또한 동시에 발견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알콜성지방간’이란 유의한 알콜 섭취(남자의 경우 대략 일주일에 소주 3병 음주, 여자의 경우 대략 일주일에 소주 2병 음주) 없이 지방간이 발생하는 경우를 일컬으며, 대부분 과체중이나 복부비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의 위험요인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들 건강검진 수진자 중 복부초음파에서 비알콜성지방간을 진단받은 사람은 모두 9,501명으로, 이 가운데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3,608명(38%)이 대장용종을 진단받았다. 또 대장암을 포함한 진행성 대장용종이 발견된 환자도 263명(2.8%)에 달했다. 반면, 비알콜성지방간이 없었던 수진자 1만 7,039명 중 대장용종과 진행성 대장용종이 확인된 경우는 각각 28.9%(4,
사진) iPS세포가 의료를 여기까지 바꾼다에 소개된 차바이오컴플렉스 최근 일본 재생의학을 선도하는 교토대학교 줄기세포연구소(CiRA, Center for iPS Cell Research and Application, Kyoto University)에서 발간한 세계줄기세포 유수 연구기관을 집대성한 책자에 국내 유일하게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가 소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책은 2012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일본 교토대학교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감수에 참여해 세계 줄기세포 학계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 책은 최근 줄기세포 연구분야에서 경쟁이 치열한 유럽과 아시아의 연구기관 4곳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책자에서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는 총 9페이지에 걸쳐 소개되고 있으며 차바이오컴플렉스와 국내외 차병원의 분포 현황 및 줄기세포 관련 연구 성과도 실었다. 산부인과의원에서 시작한 차병원이 1987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난자가 없는 여성의 임신을 성공시키고, 미국 타임지에 난임 연구 성과가 소개 되는 등 난임분야에서 차병원이 보여온 커다란 성과를 소개하면서 최근 차병원그룹이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배아 줄기세포에 대한 내용도 언급했다.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
응급의료기관 방문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응급실 과밀현상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 보고서 발간 응급실 과밀, ‘전국 일률 처방’은 한계… 데이터 기반 ‘지역 맞춤형 해법’이 관건 ‘중증·경증 환자 뒤섞인 상급 응급실’… 신뢰할 수 있는 야간·휴일 클리닉 확충이 해법 코로나19 시기에도 이 정도… “현재 응급실 과밀은 훨씬 심각할 것” 1. 연구 배경 및 의의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대한응급의학의사회(KEMA)에서 수행한 「응급의료기관 방문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응급실 과밀현상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연구책임자: 최일국 대한응급의학의사회 기획이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 연구는 응급실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전국에 획일적인 정책을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지역 맞춤형 전략’으로 정책의 중심축을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이번 연구가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이 남아있던 2021년~2022년의 데이터로 수행되었다는 점에 주목하며, 오히려 이 점이 현재 응급의료 현장의 심각성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감염 우려로 의료 이용을 자제하던 시기에도 경증환자의 상급 응급실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는 것은, 감염병 유행이 종료된
충북대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2025년 상반기 충북도 공무원 대상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 성료 환경부로부터 2022년 3월 지정받아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운영 중인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6월 12일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 세미나실에서 도내 환경보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충북도 공무원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공무원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은 센터가 2025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 2회 상·하반기에 각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첫 번째 교육으로서 김용대 센터장이 ‘역학과 환경보건의 개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엄상용 팀장/교수(충북환경보건센터 교육홍보팀장/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의 ‘도내 주민건강 관련 사례와 결과의 해석’, 최선행 팀장/교수(충북환경보건센터 연구조사팀장/충북대학교병원)의 ‘환경유해인자와 건강영향’ 강연이 이어졌다. 충북 지역 내에는 산업단지, 시멘트공장, 소각시설, 폐광산 등 다양한 환경위해시설이 산재해 있어 생활환경보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담
기존 약제뛰어넘은 차세대건선치료제 빔젤릭스, ‘오래지속되는 깨끗한피부’ 국내중증 건선환자에 제공 - 한국유씨비제약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 인터루킨-17A와 17F 동시ᆞ이중억제하는 최초이자 유일한차세대 판상 건선치료제, 6월 국내 급여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 유씨비제약 UK 연구소, 빔젤릭스개발자 스티븐 쇼(Stevan Shaw) - 건선 병변조직 내 더많이 존재하는 인터루킨-17F, 17A와동시 억제해 더높은 피부 병변개선율 확인 -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김정은 교수 - 빔젤릭스,비교 약제보다 더 많은 비율 환자가16주 차에 PASI 100 달성,빠른 피부 개선 속도와 함께 5년까지 유지 확인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황수진) 유씨비제약 UK 연구소, 빔젤릭스 개발자 스티븐 쇼(Stevan Shaw)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황수진)은 12일 인터루킨-17A, 17F를 이중 억제하는 1 자사의 차세대 건선 치료제2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성분명: 비메키주맙, 이하 빔젤릭스)’의 급여3, 출시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밝혔다. 빔젤릭스는 지난해 8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치료제로 허가 받았고4 올 해6월 1일 광
대원제약, 간편하게 짜 먹는멀미약 '차잘타액' 출시 - 디멘히드리네이트, 피리독신복합제로 효과적인 멀미 완화 대원제약(대표백승열)은 짜 먹는 멀미약 신제품 '차잘타액(이하 '차잘타')'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차잘타는 항히스타민제인 디멘히드리네이트와 비타민 B6계열인 피리독신염산염이 함유되어 있어, 중추성 구토 경로를 억제하고 멀미에의한 어지러움, 구토, 두통 등 증상 예방 및 완화에 효과가 있다. 특히, 대원제약의 시럽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액상 타입의 파우치 제형으로 개발됐으며, 자동차는 물론 비행기나 기차, 선박 등 장거리 교통수단을 이용한 장시간 이동 시에도 휴대와 복용이 용이하다. 또한, 색소와카페인이 포함되지 않아 어린이는 물론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으며, 은은한 포도향을더해 어린이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차잘타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과 명절 귀성길 등 장거리 이동이 많은 시기에 멀미로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될 것"이라며, "이번 신제품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수 있는 여행 상비약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잘타는 일반의약